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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인 '나는 국대다' 결승전에서 김연주 전 아나운서가 3위를 차지했다.
남편인 방송인 임백천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김연주씨는 화상으로 결승전에 참석했다.
3위를 차지한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상근부대변인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.
남편인 임백천씨도 아내 김연주씨의 상근부대변인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.
국민의힘 대변인 토론배틀인 '나는 국대다' 결승전에서 94년생인 임승호(27), 95년생인 양준우(26) 씨가
국민의힘 대변인으로 최종 선발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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