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여고생 가슴 만져 체포된 한국 남성

사진-TBS 방송화면

일본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한국 국적 남성이 체포됐습니다. 지난 14일

TBS 등 일본 매채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도쿄 신주쿠의 한 학원에서 여고생

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영어강사 황 모(26)씨를 체포했습니다.

황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8시 개인 교습 중이던 여고생의 신체를 만진 혐의

를 받고 있습니다. 황씨는 여고생에게 "좋아한다"며 옆에 앉아 가슴 등을 만

졌고, 여고생이 "그만하세요"라고 저항했지만 "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"며

입막음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황씨의 범행은 피해 여고생이 사건 이후 학원을 그만두고 부모에게 해당 사

실을 말하면서 드러났습니다. 일본 매체는 사건을 보도하며, 황씨의 얼굴과

신상을 공개했습니다.

 

-나라망신을 재대로 시켰네요. 그것도 일본가서 ..에휴.. 일본 우익들이 저거

꼬투리 잡고 엄청 까겠네요. 타국가서 더 열심히 살아야지. 한심하네요 에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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