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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20일 발표자료 입니다.
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)가 TBS 의뢰로 지난 17-18일 전국 만 18세 이상
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를 한 결과, 윤 전 총장은
28.8%, 이 지사는 23.6%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습니다. 그 뒤를 국민의
힘 홍준표 의원이 15.4%로 3위, 이낙연 전 대표가 13.7%로 4위를 차지했습
니다. 유승민 전 의원 2.9, 추미애 전 장관 2.9%,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2.4%,
순이 였습니다.
범진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이 지사가 28.6%, 이 전 대표 22.6%로 접
전 양상을 보였습니다.
범보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홍 의원이 30.0%, 윤 전 총장 29.5%로 초
박빙의 접접을 보이고 있습니다.
*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
-윤석열 전 총장의 고발사주 의혹과 더불어 이재명 지사의 대장지구 개발의혹이
터진 가운데 이 지사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는 듯 보이네요. 조사기관 마다 지지
율의 격차도 차이가 있네요. 하지만 여전히 1.2위는 윤 전 총장과 이 지사가 접전
을 벌이고 3.4위에 홍 의원과 이 전 대표가 접전을 벌이고 있네요. 이 지사의 대장
지구 의혹을 어떻게 잘 이겨 낼지 두고 봐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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